2008. 5. 31. 17:00

밤거리를 헤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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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인지도 모르겠다.
그냥 무척이나 우울하여 혼자 거리를 밤새도록 헤메고 다니며 되도 않는 폰카실력으로 밤세상 여기저기 찍고 다녔던 기억뿐,,,
이럴때면 확 내팽겨치고 최소한 바람이라도 쐬러 다녀야 하겠지만 바이크도 잠시 봉인중이라 할수가 없었다.
늑돌아 얼른 돌아와다오~ 이 형이랑 놀러가야지..ㅠ